TIGER SF

혹한의 강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또 하나의 팁!!

건강하고 맛있는 거 먹고 힘내자~ㅎㅎ

팡가시우스를 소개할게요^^

팡가시우스는 메기인데요

세계에서 12번째로 긴 강인 메콩강

풍부한 미네랄과 황토로 물 반 고기반이라고 하는 메콩강

베트남에서 온 메기살입니다~

메기는 보양식으로 이미 유명하죠

고단백의 부드러운 살로

누구나 드시기 좋고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에도 좋은 ^^

중량 300up으로 30cm정도의 길이로

5kg 박스 포장 구성입니다.

(15 미 정도 보시면 되겠어요)

깨끗하게 손질하여 

개별 진공 포장으로 냉동하여

위생적이고 

필요한 만큼씩

보관이 용이합니다.

팡가시우스는 횟감이라

회로 드셔도 좋아요~

저는 팡가시우스를 구워

허브를 뿌리고 

적당한 소스와 함께 분위기 내보았어요^^

살코기라 튀김으로 

아이들 고단백 간식도 좋고

명절에 동태 전에서 

팡가시우스 전으로 ㅎ

정말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오징어!!

오징어몸살을 채로 만들어서 편리하게 사용가능한

냉동 오징어몸채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난히 씹는 것을 좋아하기에

오징어는 인기만점~

오징어는 여느 어패류에 비해 타우린이 무려 2~3배나 많아요

타우린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마른오징어 만져보면 손에 하얀 가루가 묻어나죠?

그것이 타우린이라네요 ㅎㅎ

이젠 손에 흰 가루가 묻어도 기분이 나쁘지 않겠어요~

오징어는 단백질의 왕입니다!!

단백질이 수산물 중 단연 으뜸!

소고기의 3배가 넘는다고요~

와우@@

이제부터 오징어 많이 챙겨서 드셔야겠죠^^

그런데~ 오징어를 손질하려면

미끄덩거리는 껍질과 지독한 냄새의 내장손질까지

안 먹고 말죠~ㅎㅎ

그래서야 되겠습니까??

내장제거하고 깨끗하게 세척한 후

오징어 몸살을 쓰기 편하게 채로 작업한 

타이거수산의 오징어몸채!!

규격은 3kg 박스포장으로 되어있답니다.

오징어는 중식, 한식 두루 많이 사용하는 식재료로

오징어볶음, 해물요리, 짬뽕, 오징어튀김, 오징어국, 오징어조림,

비 오는 날엔 오징어로 해물파전^^

다~~~양~~~하게 요리해서 드세요

멀미가 날 때 마른오징어를 질겅질겅 씹으면 멀미예방도 된답니다.

소~라~~ 소~라~~~~~

철썩이는 파도 소리를 들려주는 소라 양 나오세요!

쫄깃한 식감의 소라를 데쳐서

생와사비를 곁들인 초고추장에 ㅋ ㅑ~~ 

소라 좋아요~ㅎㅎ 

맛있는 참소라를 소개할게요

국내 내수 시장만으로 소화시키기엔 물량이 역부족이죠

참소라는 튀르키예에서 주로 수입이 많이 되어

다들 좋아하시는 일식집에서 소라 숙회나 초밥 재료로 사용된답니다.

코로나 이후 작업여건으로 인한 공급량이 원활하지 않아 국내시장에서 찾기가 힘든 적도 있었죠

참소라는 탈각 하여 자숙처리 후 개별 냉동방식으로

10kg 박스 포장입니다. 

업소에서는 박스포장으로

가정에서는 소포장으로 필요한 만큼씩만 편리하게 ~

타이거수산에서는 가능합니다!!

참소라를 통째로 간장에

간장소라장을 담그셔도 되고

빨리 드시려면 참소라 슬라이스를 이용하시면 

급! 밥반찬 뚝딱~ 되겠습니다 ㅎㅎ

쫄깃쫄깃 소라의 식감 제대로 살린 간장소라장

밥도둑 맞죠~^^

소라는 크기에 따라 사이즈를 구별하는데요

아무래도 2L이나 3L 사이즈는 비싸서 호텔에서 요리용으로 사용하고

가정에서는 S사이즈나 M사이즈가 무난하다고 봅니다.

위고둥?? 을 아시나요~

오늘 소개해드릴 녀석입니다 ㅎ

아마 다들 이름이 생소하실 것 같은데요

다양한 종류의 소라들 

그중에 하나인 위고둥!

필드에선 일반적으로 위소라라고 많이 사용하고 계십니다.

위고둥은 한국, 일본, 인도, 태평양 지역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위고둥은 세네갈, 모리타니아, 감비아 등에서 수입해 옵니다.

위고둥은 CT / CP / CC로 3가지 타입으로 나뉘는데요

국내에서는 CP와 CC를 수입하고 있고

탈각하여 자숙 냉동상태로 유통됩니다.

모양은 원형과 럭비공의 타원형 두가지입니다.

색깔은 황백색 또는 고동색 같은 진한 브라운 계열도 있습니다.

위고둥은 성게나 해삼, 불가사리 등을 먹고 살아갑니다~

모양이나 색깔은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드셔보시면 소라와 비슷하게 쫀득한 식감입니다.

위고둥은 자숙하여 원물상태 그대로를 냉동하여

18kg / 10kg 타입으로 박스포장됩니다.

자숙되어 수입이 되고 있지만

살이 워낙 짱짱하다 보니 한번 더 데쳐서 드시면 좋겠습니다.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음식으로는

중식집에 가셔서 해물짬뽕, 삼선짜장 또는 해물찜, 숙회 등입니다.

업소에서도 대량으로 많이 사용하시지만 

가정에서도 해물요리에 쉽게 사용이 가능하고

위고둥 슬라이스 제품으로

간편하게 필요한 만큼 소분해서 쓰실 수도 있겠습니다.

소라의 종류가 다양하고 유통량의 변동이 심하여 가격도 비싸기에

대용량의 수입이 가능한 위고둥이 가격 안정과 맛도 좋아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위고둥을 썰어서 사용하기까지는 해동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해서

소분해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을 많이 찾으십니다. 

해물수제비나 해물칼국수에 고명처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찾아오시는 길